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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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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렌즈

    안과전문의의 꼼꼼한 상담! 적합한 렌즈처방.
    대한민국 대표안과 메트로안과입니다.

    드림렌즈란?

    드림렌즈는 시력교정을 위한 특수 콘택트렌즈의 이름이며 잠 잘 때 착용하고,
    생활하는 낮 동안에는 빼는 렌즈입니다.
    원하는 도수만큼 각막중심부를 특수렌즈가 눌러줌으로써 근시 및 난시가 교정되는 원리이며
    활동이 많은 낮 시간대에 안경없이 시력유지가 가능한 렌즈입니다.

    드림렌즈 적용대상

    • 연령제한이 없으며 중동도 이하의 근시, 난시
    • 기존의 콘택트 렌즈로 인한 부작용이나 불편함으로 고생하시는 분
    • 먼지가 많거나 바람이 많은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
    • 직업상(연예인, 운동선수, 조종사, 소방관, 비행승무원) 안경이나 기존의 콘택트렌즈 사용이 어려운 분
    • 시력교정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때문에 망설이시는 분
    • 시력교정수술이 어려운 청소년이나. 근시가 빠르게 진행되는 성장기 어린이

    드림렌즈의 장점

    • 렌즈와 각막 사이에 있는 눈물이 서로 교환이 잘 되기 때문에 각막의 산소공급이 증가하고, 렌즈 밑의 이물질도 배출이 용이합니다.
    • 수술없이 근시와 난시를 교정합니다.
    • 잠자는 동안에만 착용하기 때문에 활동이 많은 낮 시간 동안 불편없이 생활이 가능합니다.
    • 눈의 원형회복이 가능합니다.
    • 청소년기, 성장기 어린이에게 근시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눈에서 이탈이 적고, 잠자는 동안에만 착용하기 때문에 분실위험이 적습니다.
    • 산소공급이 뛰어나고 마모될 확률이 적어 수명이 긴 렌즈입니다.

    메트로안과 드림렌즈 처방과정

    • 1. 대부분 길어도 1개월 이내 처방 후 적응 완료
    • 2. 철저한 안과적 정밀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각막지형도검사, 각막만곡도검사, 굴절검사, 눈물검사, 각막염색검사 등 다양한 검사장비들로 철저한 검안이 이루어 집니다.
    • 3. 1시간 정도의 테스트렌즈 착용 후 관찰
      본원 보유의 테스트렌즈를 이용하여 시험 착용을 합니다. 시험착용 후 착용상태가 양호하면 약 1시간 정도 착용을 지속하여
      교정효과를 확인합니다.
      도수가 높지 않은 경우에는 1시간만 착용하여도 시력 교정효과가 나타납니다.
      (정확한 렌즈 주문을 위하여 자신의 각막과 굴절교정차에 가까운 렌즈로 시험 착용→개개인의 각막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눈 상태에
      가장 가까운 맞춤렌즈를 제작하여 효과의 예후를 판단)각막염색검사를 시행하여 렌즈가 정확히 착용되는지 최종 확인합니다.
    • 4. 모든 검사 데이터로 렌즈 주문/제작의뢰
    • 5. 유지렌즈로 시술완료
      렌즈착용 1주일 후 검진을 통해 시력교정효과, 부작용 유무를 관찰하고 약 1달 후 정기 검진합니다. 이 후에도 3~6개월 간격으로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원칙적으로 매일 밤 잠잘 때 착용을 원칙으로 하나 개인의 상태에 따라 2~3일마다 착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림렌즈 정기검진

    착용 후 1주 후, 3개월, 6개월 후 내원
    + 세극등 현미경 검사: 각막, 결막검사 + 시력검사 및 각막지형도 검사
    + 렌즈 상태검사: 흠집, 파손, 변형

    관리요령

    • 렌즈관리요령은 일반 하드렌즈와 같습니다.
    • 손톱을 단정히 깎아 렌즈나 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합니다.
    • 렌즈를 빼거나 착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 주세요.
    •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 렌즈의 이상유무를 한번 더 확인하십시오.
    • 초기 이물감을 줄이기 위해 미리 렌즈를 착용하고 눈 깜빡임을 합니다.
    • 렌즈를 끼고 잘 떄는 되도록 반듯한 자세를 취합니다.
    • 초기에는 가려울 수 있는데 이 때 절대 비비지 말고 살짝 눌러 주도록 합니다.
    • 잠잘 때 8시간 이상을 착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 두개의 렌즈가 바뀌지 않도록 오른쪽 렌즈부터 빼거나 끼는 습관을 만드세요.
    • 렌즈를 낀 채로 안약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안약을 사용한 경우 2~3시간 지난 후 렌즈를 다시 착용하세요.
    • 렌즈를 뺀 후 세척 액으로 닦고 식염수(수돗물)로 헹군 후에 소독을 위해 보존액에 최소 4시간 이상 담가둡니다.
    • 소독, 보존이 끝난 후 렌즈를 헹구지 말고 그대로 착용합니다. 만약 렌즈에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보존액으로 헹군 후 사용하세요.
    • 초기 시력교정이 잘 된 후에는 보통 2일 내지 3일에 한번만 착용하여도 괜찮으며 이 때는 밤에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낮에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착용 후 나 착용 중에 통증, 충혈, 눈부심, 눈곱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렌즈 착용을 중지하고 안과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하드(RGP)렌즈란?

    하드(rgp)렌즈는 산소투과성 하드 콘텍트렌즈로, 산소자체를 투과시켜 눈에 대한 콘텍트렌즈의
    안전성을 크게 높인 제품입니다. 소프트렌즈에 비해 건조한 상태로 보존하기 때문에 렌즈 내에
    수분이 없어 세균발생이나 일반 소프트렌즈 착용자에 비해 착용감은 떨어지지만, 보관 및 관리가
    쉽고 질환 감염의 우려도 적기 때문에 안질환 발생 빈도도 적습니다.
    각막은 산소와 영양분을 필요한 만큼 공급받아야 원활한 세포 분열이 이루어지고
    건강한 눈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렌즈 착용시의 산소공급을 보면 하드렌즈는 콘텍트렌즈를 통해 산소가 전달되기도하고 눈을
    렌즈가 움직이면서 렌즈와 각막 사이의 눈물이 약 10~20%교횐되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하드(RGP)렌즈의 특장점

    • 재질의 산소투과성(dk)이 높습니다.
    • 렌즈의 산소 전달률(dk/l)이 높아 저산소증으로 인한 각막의 합병증이 적습니다.
    • 렌즈와 각막 사이에 있는 눈물의 교환이 잘 되기 때문에 각막의 산소공급이 증가하고, 렌즈 밑의 이물질의 배출이 용이합니다.
    • 각막난시의 교정이 잘 됩니다. 소프트렌즈는 각막에 밀착되어 각막난시가 교정이 거의 되지 않지만 하드렌즈는 각막의 모양과 관계없이 구면형태의 렌즈앞면이 새로운 굴절면을 이뤄 각막 난시의 교정 효과가 있습니다.
    • 각막 및 결막의 합병증이 적습니다. 각막에 산소 공급이 많고, 콘택트렌즈와 각막 사이의 눈물의 교환이 잘 되며, 하드렌즈 재질 내로 미생물이 침투하지 못하고, 렌즈 표면에 침착물이 잘 붙지 못하므로 합병증이 적습니다.
    • 표면 침착물이 생기지 않으며, 소독이나 세척 과정이 간단하여 관리가 쉽습니다.
    • 소프트렌즈에 비해 수명이 깁니다.
    • 안구건조증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하드렌즈는 크기가 각막보다 작고 렌즈가 각막에 달라붙는 재질이 아니라 눈물층 위에 떠 있는 상태이고, 눈물 흡수를 하지 않아서 각막과 렌즈 사이에 최소한의 틈새가 항상 유지되며 그 틈새로 눈물이 순환되어 각막 전체를 항상 적셔줌으로 렌즈 착용 전 상태를 최대한 유지해 줍니다.
    • 알러지 반응이 최소로 일어납니다.

    하드(RGP)렌즈의 단점

    • 모든 하드렌즈 착용자는 초기 1~2주의 적응 기간이 꼭 필요합니다.
    • 먼지나 이물질이 눈에 들어갈 경우 일시적으로 극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 하드렌즈의 처방이나 관리가 맞지 않을 시 충혈이나 건조증 등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 격렬한 운동이나 수영을 할 경우 렌즈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소프트렌즈에 비해 제작이 어렵고 가격이 비싼 편 입니다.

    관리방법

    • 1. 착용 전
      1) 렌즈의 가장자리가 깨어지지 않았는지, 렌즈 안쪽으로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렌즈보존액이 눈에 들어가도 되는 제품이 있으나 사람마다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자극감이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보존액을 깨끗한 식염수나 저자극성 약품으로 헹군 다음 착용합니다.
      3) 수돗물로 세척하지 말고 렌즈 헹굼액이나 식염수로 한번 헹구어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착용 중

      1) 착용시간 : 산소투과성 렌즈는 주무시기 전까지는 착용하실 수 있으며, 제품에 따라 착용하고 주무셔도 되는 렌즈도 있으나
         취침 중 비비거나 비정상적으로 렌즈가 위치하여 안구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빼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2) 습윤제 사용 : 습윤제의 역할은 렌즈에 누액이 잘 유지되도록 하고, 윤활작용으로 각막과 렌즈면의 완충역할을 합니다.
         렌즈 처방하는 검사자에 따라 제품인 습윤제와 의약품인 인공누액을 처방하기도 하는데, 서로 장단점이 있고 환자의 눈 상태와
         사용자의 경험적 임상에 맞추어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바람이 심하거나 먼지가 많은 곳을 지날 때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운동 중 안구에 충격이 직접적인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3. 착용 후
      1) 눈이 건조한 상태에서 렌즈를 빼다가 각막에 상처가 갈 수 있으므로 인공누액을 점안 후 잠깐 눈을 깜박거린 후 빼도록 합니다.
      2) 보관할 때는 반드시 보존액에 보관하여야 렌즈표면의 친수성이 높아지는 등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보존액은 매일 교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 안경착용 : 하드렌즈 착용자들의 각막의 곡률은 조금 누려지는 형상이 되어 기존에 착용했던 안경이 잘 안 보이게 됩니다.
         렌즈를 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의 각막이 되어 옛날 안경이 보이지만, 렌즈 착용 중에 쓸 수 있는 안경은 렌즈가
         어느 정도 적응이 된 후에 따로 검사를 받아 조제하여야 하며, 렌즈보다는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