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RGP)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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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문의의 꼼꼼한 상담! 적합한 렌즈처방.
대한민국 대표안과 메트로안과입니다.

하드(RGP)렌즈란?

하드(rgp)렌즈는 산소투과성 하드 콘텍트렌즈로, 산소자체를 투과시켜 눈에 대한 콘텍트렌즈의
안전성을 크게 높인 제품입니다. 소프트렌즈에 비해 건조한 상태로 보존하기 때문에 렌즈 내에
수분이 없어 세균발생이나 일반 소프트렌즈 착용자에 비해 착용감은 떨어지지만, 보관 및 관리가
쉽고 질환 감염의 우려도 적기 때문에 안질환 발생 빈도도 적습니다.
각막은 산소와 영양분을 필요한 만큼 공급받아야 원활한 세포 분열이 이루어지고
건강한 눈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렌즈 착용시의 산소공급을 보면 하드렌즈는 콘텍트렌즈를 통해 산소가 전달되기도하고 눈을
렌즈가 움직이면서 렌즈와 각막 사이의 눈물이 약 10~20%교횐되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하드(RGP)렌즈의 특장점

  • 재질의 산소투과성(dk)이 높습니다.
  • 렌즈의 산소 전달률(dk/l)이 높아 저산소증으로 인한 각막의 합병증이 적습니다.
  • 렌즈와 각막 사이에 있는 눈물의 교환이 잘 되기 때문에 각막의 산소공급이 증가하고, 렌즈 밑의 이물질의 배출이 용이합니다.
  • 각막난시의 교정이 잘 됩니다. 소프트렌즈는 각막에 밀착되어 각막난시가 교정이 거의 되지 않지만 하드렌즈는 각막의 모양과 관계없이 구면형태의 렌즈앞면이 새로운 굴절면을 이뤄 각막 난시의 교정 효과가 있습니다.
  • 각막 및 결막의 합병증이 적습니다. 각막에 산소 공급이 많고, 콘택트렌즈와 각막 사이의 눈물의 교환이 잘 되며, 하드렌즈 재질 내로 미생물이 침투하지 못하고, 렌즈 표면에 침착물이 잘 붙지 못하므로 합병증이 적습니다.
  • 표면 침착물이 생기지 않으며, 소독이나 세척 과정이 간단하여 관리가 쉽습니다.
  • 소프트렌즈에 비해 수명이 깁니다.
  • 안구건조증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하드렌즈는 크기가 각막보다 작고 렌즈가 각막에 달라붙는 재질이 아니라 눈물층 위에 떠 있는 상태이고, 눈물 흡수를 하지 않아서 각막과 렌즈 사이에 최소한의 틈새가 항상 유지되며 그 틈새로 눈물이 순환되어 각막 전체를 항상 적셔줌으로 렌즈 착용 전 상태를 최대한 유지해 줍니다.
  • 알러지 반응이 최소로 일어납니다.

하드(RGP)렌즈의 단점

  • 모든 하드렌즈 착용자는 초기 1~2주의 적응 기간이 꼭 필요합니다.
  • 먼지나 이물질이 눈에 들어갈 경우 일시적으로 극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 하드렌즈의 처방이나 관리가 맞지 않을 시 충혈이나 건조증 등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 격렬한 운동이나 수영을 할 경우 렌즈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소프트렌즈에 비해 제작이 어렵고 가격이 비싼 편 입니다.

관리방법

  • 1. 착용 전
    1) 렌즈의 가장자리가 깨어지지 않았는지, 렌즈 안쪽으로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렌즈보존액이 눈에 들어가도 되는 제품이 있으나 사람마다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자극감이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보존액을 깨끗한 식염수나 저자극성 약품으로 헹군 다음 착용합니다.
    3) 수돗물로 세척하지 말고 렌즈 헹굼액이나 식염수로 한번 헹구어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착용 중

    1) 착용시간 : 산소투과성 렌즈는 주무시기 전까지는 착용하실 수 있으며, 제품에 따라 착용하고 주무셔도 되는 렌즈도 있으나
       취침 중 비비거나 비정상적으로 렌즈가 위치하여 안구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빼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2) 습윤제 사용 : 습윤제의 역할은 렌즈에 누액이 잘 유지되도록 하고, 윤활작용으로 각막과 렌즈면의 완충역할을 합니다.
       렌즈 처방하는 검사자에 따라 제품인 습윤제와 의약품인 인공누액을 처방하기도 하는데, 서로 장단점이 있고 환자의 눈 상태와
       사용자의 경험적 임상에 맞추어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바람이 심하거나 먼지가 많은 곳을 지날 때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운동 중 안구에 충격이 직접적인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3. 착용 후
    1) 눈이 건조한 상태에서 렌즈를 빼다가 각막에 상처가 갈 수 있으므로 인공누액을 점안 후 잠깐 눈을 깜박거린 후 빼도록 합니다.
    2) 보관할 때는 반드시 보존액에 보관하여야 렌즈표면의 친수성이 높아지는 등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보존액은 매일 교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 안경착용 : 하드렌즈 착용자들의 각막의 곡률은 조금 누려지는 형상이 되어 기존에 착용했던 안경이 잘 안 보이게 됩니다.
       렌즈를 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의 각막이 되어 옛날 안경이 보이지만, 렌즈 착용 중에 쓸 수 있는 안경은 렌즈가
       어느 정도 적응이 된 후에 따로 검사를 받아 조제하여야 하며, 렌즈보다는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