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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안과에서 알려드리는 새로운 소식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22 조회수 1,858
    제목 [매일신문] 드림렌즈부터 백내장까지 전 연령 눈 건강 책임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68340

    눈에 칼 대지 않는 올레이저 라식·넌터치 라섹·스마일 수술 등 시력교정 전문병원
     

    메트로안과 의료진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강동진, 김종진, 이진영, 김명준, 박성빈, 김동주, 엄선정, 심삼도 원장.


    2006년 개원한 메트로안과는 2011년 대구시티센터 6층에 1천500여㎡ 규모로 확장 이전해, 병원급 시설을 갖춘 의원으로 성장했다. 경북대 의과대학 출신 안과전문의 8명이 진료 중이며, 60여명의 직원들이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메트로안과는 눈에 칼을 대지 않는 올레이저 라식, 넌터치 라섹, 스마일 수술 등 시력교정 전문 병원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시력교정 수술은 심삼도, 박성빈, 김동주, 이진영, 강동진 원장이 집도한다. 지난달 말 기준 465명의 의료인들이 시력교정 수술을 받아 '의사들도 수술 받는 병원'으로도 알려져있다.

    특히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비쥬맥스 장비 2대를 도입해 환자들의 다양한 눈 컨디션에 맞는 스마일 수술이 가능하며, 가장 많은 수술 케이스를 보유 중이다.

    이외에도 드림렌즈, 시력 교정, 노안, 백내장 등 전 연령대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

    이진영, 엄선정 원장이 진료하는 드림렌즈는 성장이 진행 중인 아이들이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특수한 하드렌즈다. 잠을 자는 동안 착용하면 각막 모양을 변형시켜 낮 동안 안경 없이 생활하도록 해준다.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는 것을 예방해 성인이 돼 시력교정 수술을 받을 때 각막의 절삭량도 최소화할 수 있다.

    근시, 난시가 심한 초고도 근시나 각막이 너무 얇아 라식이나 라섹, 스마일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들은 알티플렉스나 아쿠아ICL 등 렌즈삽입술을 통해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

    메트로안과는 알티플렉스 우수 인증 의료인으로 선정된 박성빈, 심삼도 원장과 아쿠아ICL을 책임지고 있는 이진영, 김명준, 강동진 원장이 렌즈삽입술을 맡고 있다.

    또한 예전에는 노안, 백내장 수술을 하더라도 안경을 착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다초점 렌즈를 사용해 수술하면 안경 없이도 잘 볼 수 있다. 노안, 백내장 수술은 박성빈, 김명준, 김종진, 엄성진 원장이 집도한다.

    심삼도, 박성빈 메트로안과 대표원장은 "지난 15년간 대구경북지역민들의 눈 건강을 책임져왔다. 앞으로도 환자들의 입장에서 환자들을 위하는 메트로안과가 되겠다"고 했다.

    이연정 기자 lyj@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