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안과의 후원으로 설립 된 동티모르 메트로 초등학교에 대한 기사가 매일신문에 기재되었습니다.
먼 이국 땅의 이름 모를 아이들을 위한 학교지만 그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메트로안과는 항상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